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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사성의 진짜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 체험 (사진: 아산시) |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해'와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 '맹사성의 진짜 보물을 찾아라'가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기념관 내 교육관과 맹씨행단(맹사성 고택)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아산 관내외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청백리의 상징인 고불 맹사성 선생에 대한 강의와 야외 보물찾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미션북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맹사성 선생의 청렴 정신과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역사 인물 교육을 교실 강의로만 전달하는 대신 실제 고택 공간에서 미션북과 보물찾기를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한 것이 높은 호응의 배경이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야외 체험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덕분에 가정의 달 나들이와 역사 교육을 동시에 충족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기념관은 이번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국립공주박물관의 교구를 활용한 '무령왕릉 탐험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