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후속] 천안 구도심 500m에 성인PC방 16곳… 31m당 한 곳꼴, 합동 점검은 '상시 관리'로 이어져야본지는 지난 8월 4일 「천안·아산 도심 성인PC방 불법 사행성 영업 확산…합동 점검 강화 촉구」 기사에서 아산시의 합동점검 결과를 전하며,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 천안동남·서북경찰서가 학교 주변과 도심 상권의 성인PC방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시...
박상찬 기자|2026.10.08 17:12
[인터뷰] 4년 만에 돌아온 허태정 “더 듣되, 결정할 때는 과감하게 결정하겠다”“지난 4년,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바라보게 됐다” - 유성구청장 8년, 대전시장 4년을 지낸 뒤 한 차례 패배를 경험하고 4년 만에 다시 시장으로 돌아왔다. 2022년의 허태정과 2026년의 허태정,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가장 크게 달라진 것...
박상찬 기자|2026.09.17 11:26
중국 6만원대·한국 30만~70만원…마운자로 가격차 왜?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위고비에 이어 마운자로까지 등장하면서 과거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체중을 관리하던 비만치료의 패러다임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한국에서 마운자로를 비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박상찬 기자|2026.08.25 19:24
PA간호사 43개 업무, 어디까지 가능하나피부를 봉합하고 동맥혈을 채취하거나 말초동맥관을 삽입하는 업무를 간호사가 할 수 있을까. 의사의 처방이나 진단서 작성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동안 의료현장에서 이른바 ‘PA간호사’가 담당해온 업무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유는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진료지원...
박상찬 기자|2026.08.25 18:48
엔화 40년 만의 약세…한국경제와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하나엔화 가치가 다시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026년 7월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64엔에 근접하며 약 40년 만의 엔화 약세 수준까지 밀렸다. 이후 일본과 미국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으로 155엔대까지 급반등했지만, 8월 17일 다시 159엔 안팎에...
박상찬 기자|2026.08.17 15:23
천안·아산 도심 성인PC방 불법 사행성 영업 확산…합동 점검 강화 촉구천안과 아산 등 충청권 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성인PC방 형태의 업소가 늘면서 불법 사행성 영업에 대한 점검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산시는 최근 관내 성인 게임장과 불법 PC방을 대상으로 아산경찰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 등급분...
박상찬 기자|2026.08.04 17:44
[기획] 반도체 이후 '포스트 주도주 3각 편대' — 금융·전력·바이오, 지금 사야 하나[기자 코멘트] 충청권 투자자에게 이 세 섹터는 단순한 테마가 아닌 지역 산업과 직결된 실질적 기회다. 전력 분야에서는 충남 당진의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공장이 AI 전력 슈퍼사이클의 한가운데에 있다. 금융주 측면에서는 천안·아산 삼성·SK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증...
박상찬 기자|2026.06.03 16:14
[기획] 계엄 충격 딛고 OECD 성장 1위·코스피 7000 시대…충청의 반도체·방산·AI가 한국 경제 재도약을 이끈다■ 프롤로그 — 계엄이라는 전례 없는 충격에서 OECD 1위로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한국 현대사에서 전례 없는 정치적 충격은 경제에도 즉각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치솟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발길을 돌렸고 소비...
박상찬 기자|2026.05.21 08:50
[단독] 후보 등록 사흘째, 서울·부산·충남·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 '후보자 사진·치적·민원창구' 그대로이는 단순한 행정 처리 지연의 문제가 아니다. 공직선거법 제86조는 공무원이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미 직을 상실한 후보자의 이름과 사진이 수백만 시민이 접속하는 공공기관 공식 홈페이지에 계속 노출되는 것은 해당 후보자에 대...
박상찬 기자|2026.05.18 12:32
충남 213만 명 시대, 당진이 서산 첫 추월…15개 시군 '성장과 소멸' 극명한 두 얼굴■ 천안·아산 47% 독식, 격차 더 벌어졌다 2025년 천안(66만3,000명)과 아산(35만9,000명)의 합산 인구는 약 102만2,000명으로 충남 전체의 47.1%에 달한다. 2024년의 45.7%보다 더 높아진 수치다. 아산은 4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박상찬 기자|2026.05.14 09:01
'국가 AI 프로젝트' 52개 과제 선정…GPU 3000장 우선 지원인공지능(AI) 혁신의 마중물로 올해 국가 AI 프로젝트 52개 과제를 선정해 정부 GPU 1만 장 중 3000장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해...
미디어코리아|2026.04.02 20:50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 노선 17일부터 전면 개방정부는 오는 17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이하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테마노선'은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
미디어코리아|2026.04.01 19:44
독도 생태계 회복·과학조사연구 등에 2030년까지 4339억 투입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4339억 원을 투입해 독도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을 확대하고 국민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독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정부는 31일 올해 제1차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를 열어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
미디어코리아|2026.03.31 20:22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7일 대전현충원서 거행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미디어코리아|2026.03.26 17:05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 무공훈장 취소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의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치는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에 대해 불법·부당 서훈된 무공훈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과거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
미디어코리아|2026.03.24 18:26
'78년 만에 수사·기소 분리'…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준비 착수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하면서 78년 만에 '수사'와 '기소'가 분리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공포안'이 통과함에 따라 오는 10월 중수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미디어코리아|2026.03.24 18:18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에너지절약에 전국민 동참을"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원전을 적기에 재가동하고 석탄발전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액화천연가스 소비를 줄여가는 등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
미디어코리아|2026.03.24 18:15
외국산 의존도 낮춘 제조공장 솔루션 '피지컬 AI 실증랩' 공개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글로벌 선도국 도약을 위해 제조공장의 '뇌'(AI 운영체계)부터 '근육'(로봇·장비)까지 100% 국산화한 피지컬 AI 실증랩을 선보이고 'K-제조 지능형 공장 패키지' 수출모델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과기...
미디어코리아|2026.03.23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