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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변화시키는 인문학특강 '체인지라이프' 홍보문(사진: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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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인문학 특강 '체인지 라이프'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독서, 경제, 음식, 과학 등 관심도가 높은 4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릴레이 강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월별로 구성됐다. 6월에는 최승필 작가가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을 강연하고, 7월에는 양보석 작가의 '현명한 중장년을 위한 자산관리'가 이어진다. 8월에는 지영준 작가의 '라면 완전정복', 9월에는 이은희 작가의 '과학, 왜 배워야 하는 걸까?'로 마무리된다.
접수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생활밀착형 특강을 통해 시민의 삶이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코멘트】 독서법·자산관리·라면·과학이라는 4개 주제 조합이 눈에 띈다. 딱딱한 인문학 강연의 틀을 벗어나 일상과 밀착된 주제로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문턱을 낮춘 기획이다. 도서관이 단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지식 허브로 자리 잡아가는 좋은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