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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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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의 로맨스 경쟁이 극한으로 치닫는다.
13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미션 경쟁이 펼쳐지며 복잡해진 러브라인의 향방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경수의 역사적인 미션 성공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첫 번째 미션에 모두가 주춤하는 가운데 홀로 손을 든 경수가 단번에 성공을 이끌어냈다. 제작진은 "6기 이후 매 기수마다 나온 미션인데 31기에서 처음 성공했다"고 밝혀 참가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MC 데프콘은 "306명이 못 맞힌 걸 경수가 해낸 거다"라며 리스펙을 보냈다.
슈퍼 데이트권을 손에 쥔 경수 앞에 더 큰 고민이 펼쳐졌다. 여자 달리기 대결에서 경수의 마음 속 1순위 순자와 2순위 영숙이 선두를 다투며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것이다. 경수는 "누가 따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머리가 복잡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결승선을 눈앞에 둔 순간 한 명이 넘어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유혈 사태까지 벌어지며 경수는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3.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