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tvN ‘은밀한 감사’ 캡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6회 시청률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11.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변화무쌍한 관계가 매회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가운데, 관계 역전 로맨스를 이끈 결정적 장면 4개를 짚어봤다.

 

1화에서 노기준은 주인아 부임 첫날 감사 3팀 '풍기문란' 전담으로 좌천됐다. 첫 업무에서 허점을 드러낸 노기준이 분노한 제보자를 피하다 주인아의 품으로 쓰러져 기절하는 엔딩은 달콤살벌한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3화에서 주인아의 약점을 잡으려 밀착 감사에 나선 노기준은 미술학원 단상 위 크로키 모델로 서 있는 주인아를 목격하며 동공지진 엔딩을 맞았다.

 

4화에서는 호텔 잠입 작전 중 묘한 텐션이 흐르더니 노기준의 "예쁘네"라는 한마디 이후 두 사람이 격정적인 화실 키스를 나눴다.

 

6화에서 주인아가 키스 이후 냉정하게 선을 그었지만 노기준의 직진은 멈추지 않았다. 인형 뽑기 기계에서 곰인형을 뽑아 주인아에게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고 진심을 고백한 장면은 본격적인 관계 역전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