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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관광택시 홍보문(사진: 천안시) |
천안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택시 등 지역 관광교통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는 공모 선정으로 모바일 모빌리티 플랫폼 '티머니GO' 앱과 연계한 관광택시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6월부터 티머니GO 앱에 등록된 천안 관광택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초기 이용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오프라인·지역 중심이었던 관광택시 운영 체계를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전국 단위 관광객을 티머니GO 플랫폼으로 끌어들여 천안 관광택시를 예약·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티머니GO 플랫폼 내 상품 노출·배너 광고, SNS 온라인 채널, 기자단 등을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도 지원받는다. 독립기념관·아라리오뮤지엄·천안 빵지순례 코스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천안이 플랫폼 기반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천안 관광택시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외지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