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양플러스 이유식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유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 중인 74가구와 함께 △쌀미음 △쇠고기단호박죽 △새우브로콜리죽 △닭고기계란덮밥 등 단계별 이유식 조리시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유식 준비 체크리스트, 월령별 섭취 가능한 식재료와 입자 크기 비교, 이유식 주의사항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영유아의 이유식 시기는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발달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북구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 중 빈혈, 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영유아와 임신·출산부에게 매월 맞춤형 식품패키지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