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2동, 생계 위기 청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천안시 제공)

천안시 부성2동이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생계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실직 후 2개월간 소득이 끊기면서 주거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거주지에서 퇴거했다. 이후 공원 등을 배회하며 노숙 생활을 해왔다.

 

부성2동은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알게 된 뒤 긴급주거와 긴급생계 지원을 연계했고, 생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후원물품도 지원했다.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가도록 취업지원제도와 기초생활수급 신청 절차도 안내했다. 대상자의 나이와 지원 금액·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변기순 부성2동장은 복지위기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