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시, ‘혹서기 특별 시티투어’ 운행 안내 (사진: 천안시)
무더운 여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천안을 즐길 수 있는 특별 투어가 마련됐다.
천안시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혹서기 특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야외 중심 정규 코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실내 체험시설과 계절형 관광지를 중심으로 요일별 테마코스 3종을 새롭게 구성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행하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화요일 코스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VR·AR 체험과 머그컵 만들기를 즐긴 뒤 도솔광장 물놀이로 마무리한다. 목요일 코스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체험 후 천안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을 연계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이다.
토요일 코스는 홍대용과학관, 병천순대거리,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충남안전체험관을 묶어 과학·먹거리·안전교육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하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도 특별 시티투어를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여름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계절 맞춤형 코스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안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