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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게임스컴 참가 K-게임 글로벌 공략 (사진: 충남도)
충남 게임 기업 3곳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충남공동관(B2B)을 구축하고 참가한다고 밝혔다.
출품 기업은 1에이치피스튜디오·컴파스비지오·케세라게임즈 3개사다.
1에이치피스튜디오의 '이나리'는 수리검을 던진 지점으로 즉시 순간이동하는 고속 액션 플랫포머로, 올해 1월 킥스타터 론칭 17분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고 최종 14만 달러를 모금했다. 스팀 위시리스트도 10만 명을 기록해 글로벌 시장성을 입증했다.
컴파스비지오의 '배틀조커라운드'는 카드 플레이 결과가 도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하이브리드 카드 전략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퍼블리셔·투자사와의 협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케세라게임즈는 대표작 '칼파'로 글로벌 19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리듬게임 스튜디오로, 신작 '니엔텀 오퍼스 제로'를 출품한다. 스팀 얼리액세스 긍정 평가 99%를 달성한 이 작품은 동화 서사에 일본 성우 풀더빙과 오케스트라·보컬 음악을 결합한 리듬 어드벤처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게임스컴 충남공동관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의 우수한 IP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