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제92회 정기연주회 ‘경풍감흥’ 개최

▲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제92회 정기연주회 ‘경풍감흥’ 개최 (사진: 천안시)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이 전통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은 9월 1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제92회 정기연주회 '경풍감흥(慶豊感興)'을 개최한다. 계성원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며, 태평소 연주자 이승헌과 국악인 남상일이 협연 무대를 꾸민다.

 

이승헌은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를, 남상일은 판소리 '흥부가'의 주요 대목을 국악관현악 선율에 맞춰 선보인다. 공연 마지막 순서로는 악단이 위촉한 채지혜 작곡가의 국악관현악곡 '경풍감흥'이 세계 초연된다. 결실에 대한 감사와 풍년의 흥을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계성원 예술감독은 "전통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국악관현악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며 "협연 무대와 새로운 위촉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