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북·제주에 모자의료 진료협력 4개 협력체계 신규 선정…7월 말 운영 개시충남과 충북, 제주 지역에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24시간 응급 의료 협력 체계가 처음으로 구축된다. 보건복지부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충북·충남·제주 권역에 4개 협력체계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 발표한...
박상찬 기자|2026.07.10 17:19
건강보험 수가 체계 전면 개편…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6000억 투자, 24년 만에 최대 규모2001년 건강보험 상대가치점수 도입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수가 개편이 이뤄진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검사 중심으로 집중된 보상 구조를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는 것이 핵심...
박상찬 기자|2026.06.26 14:51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확대…모자의료센터·응급전문의 추가·보장한도 18억원필수의료 현장에서 고위험 진료에 매달리는 의료진의 법적 부담이 한층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25일부터 지원 대상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
박상찬 기자|2026.06.25 08:38
복지부, 고위험 임산부 전원팀 3배 확대·중증 모자의료센터 전국 6곳…의료사고 17억 보상정부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전원전담팀 인력을 기존 5명에서 15명으로 3배 확대하고 중증 모자의료센터를 서울 2곳에서 전국 6곳으로 늘리는 등 모자의료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 의료체계 개선방안...
박상찬 기자|2026.05.27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