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20일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아트 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공연이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아트 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2018년 논산에서 창단되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을 지역과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대표작 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속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여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됐다.
특히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와 함께 이태리어가 아닌 한국어로 공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 관람객은 “오페라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해설이 있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박상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 향유를 위해 더 많은 작품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