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성거읍은 26일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천안 만일사와 만일사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비의 쌀' 108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만일사는 신도들과 함께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쌀을 마련했다.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해 온 만일사는 이번에도 나눔을 이어갔다.

 

범연스님은 "신도들의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길 성거읍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범연스님과 만일사신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