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완 부지사, 아산 호우 피해 현장 점검

▲ 홍종완 충남부지사, 호우피해 아산 현장점검 (사진: 충남도)

 

충남 전역에 폭우가 쏟아진 22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호우 피해가 집중된 아산시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먼저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일시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구호물품 지원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밀두천과 둔포천 제방 현장을 찾아 하천 수위와 제방 상태, 배수시설 및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아산시와 관계기관으로부터 호우 대응 상황을 청취했다.

 

홍 부지사는 "소강 상태에 접어들더라도 상류 지역 강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도·시군 간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를 통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21일 밤부터 22일 오전 6시 30분까지 아산 지역 강수량은 77.6㎜를 기록했으며, 사흘간 누적 강수량은 165.7㎜로 도내 최고치였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56.4㎜로, 주택 및 도로 침수, 차량 고립, 나무 전도 등 피해가 각지에서 발생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