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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글 상품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사진: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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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세종대왕을 소재로 한 상품과 문화를 선보이는 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오득창)는 '2026 한글 상품 박람회' 참여 부스 운영기업과 푸드트럭 사업자를 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한글 굿즈·문구류·생활용품·공예품·식음료 전시·판매 부스와 체험·이벤트 부스, 푸드트럭을 각 30여 개씩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시·판매·체험 부스는 한글·세종대왕을 소재로 한 상품·콘텐츠·서비스를 보유하거나 교육·제작·문화콘텐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푸드트럭은 관련 사업자등록·영업신고 요건을 갖추고 위생교육을 이수한 사업자가 대상이다. 관내 사업장과 거주자에게는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우편(lleesc0316@ccei.kr)으로 제출하면 되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sejong)에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기술창업팀(044-998-0746)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한글 상품 박람회에는 34개 부스와 푸드트럭이 3일간 약 86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1만 6000여 명이 방문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