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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왜목마을 워터파크 (사진: 당진시)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가족 피서객을 위한 무료 워터파크가 문을 연다.
당진도시공사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왜목마을 워터파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12시~13시)과 매 시간 15분씩 휴식·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용 대상은 19세 미만이며, 미취학 아동과 유아는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최대 수용 인원은 250명으로, 초과 시 입장이 제한된다.
안전관리와 수질 유지를 위해 워터파크 2개소 중 1개소를 교대로 운영하되, 이용객이 집중되는 8월 2일·9일·17일·23일에는 2개소 모두 동시 운영한다.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한다. 수영모 착용 의무화, 반려동물 입장 금지,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이용수칙도 적용된다.
당진도시공사는 의무실 운영과 응급약품 상시 비치 등 응급상황 대응체계도 갖췄다. 문의는 당진도시공사 홈페이지(djuc.or.kr) 또는 전화(041-360-1351~5)로 하면 된다.
김양수 사장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