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준비를 위해 시청대회의실에서 직원 직무 워크숍을 하고있다. (사진: 천안시의회)

 

천안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워크숍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원 준비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개원 준비(선거 직후~개원 전 준비 과정), 임시회 소집과 의사 운영, 의장단 선출, 개원 행사, 상임위원회 구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규운 천안시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자 코멘트】 지방선거 이후 새 의회 개원은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첫 단계다.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 구성 등 초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느냐는 향후 4년 의정활동의 방향을 결정짓는 만큼, 사무국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는 필수적인 사전 작업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은 이론 위주의 형식적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사무국의 든든한 지원 체계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