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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관계 공무원과 동행해 건축·전기·소방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있다.(사진: 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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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국가유산 시설인 향천사를 찾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군은 점검 기간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동행해 건축·전기·소방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군은 다중이용업소와 가정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할 방침이다.
향천사는 예산군을 대표하는 국가유산 시설로 관광객과 방문객이 상시 이용하는 공간이다.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유산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점에 건축·전기·소방 3개 분야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한 것은 선제적 안전 관리로 평가된다.
김택중 부군수는 "많은 군민이 생활 주변의 안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