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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사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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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 상담사가 대학교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를 고려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이 지원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성공기념품도 제공된다. 초기 대면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총 9회의 체계적인 금연 상담이 진행되고 금연 성공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실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이동 금연클리닉은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의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아산시 현재흡연율은 20.8%로 전년 대비 0.3%p 증가했으며 전자담배 현재사용률도 6.6%로 1.4%p 증가했다. 직장인들은 근무 시간과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보건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는 만큼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 금연 참여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접근이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아산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