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행정안전부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전국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과 안전대책 최종 확인을 마쳤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엘리베이터·경사로 등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실제 사전투표와 동일한 환경의 모의시험을 참관하며 신분증 확인·투표용지 발급 등 투표장비 운영상태, 기표대·투표함 이상 유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 앞서 종로경찰서를 방문해 불법시위·난동·방화 등 각종 사고 대비 경비 강화 대책도 점검했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에 24시간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소 경비와 투표함 이송을 철저히 관리한다. 소방청은 전국 사전투표소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윤호중 장관은 "선거 당일 투표 참여가 어려우면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