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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격업소 시설지원 대상 미용실 (사진: 천안시)
고물가 시대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천안시는 착한가격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1000만 원에서 올해 1억 원으로 10배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도배·간판교체 등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업소 중 최근 3년간 같은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곳이다.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10일까지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는 사업비를 크게 늘린 만큼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