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여름철 재난 대응 및 2027년 주요시책 보고회 준비 강조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 시민홀에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사진: 아산시)

 

아산시가 여름철 재난 대응과 을지연습 준비, 2027년 시책 구상 등 8월 중점 과제를 점검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시민홀에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의 공무 일정으로 김범수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김 부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하천과 저지대 등 재해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시설 통제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더위쉼터·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점검과 취약계층·현장 근로자·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에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9월 예정된 '2027년 주요시책 구상 보고회 준비'와 관련해서는 국정과제와 민선 9기 공약, 삼성 투자, AI 대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된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해달라고 독려했다.

 

오는 18~21일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해서는 "훈련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부서별 임무와 상황보고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주문했다. 제267회 아산시의회 정례회 대응과 하계휴가 기간 행정 공백 방지, 음주운전·민원처리 지연·복무 소홀 예방도 함께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17명·공무원 8명 등 25명에 대한 표창 시상이 이뤄졌으며, 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소장의 'AI와 기본사회' 직원 특강도 이어졌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