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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연수 (사진: 아산시)
아산 민주평통이 북향민과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평화통일 연수를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한기형)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관내 북향민 등 25명이 참가해 울릉도·독도의 역사·문화·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연수는 북향민과 자문위원이 전 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론 중심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독도 수호의 상징적 공간인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탐방하며 국가관과 독도 수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참여 북향민은 "민족의 섬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발을 딛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연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기형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가 북향민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향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다양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