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상급종합병원 확대 서명 5만1086명…박수현 지사 동참, 복지부에 서명부 제출충남도가 도내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5만108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도 이날 서명식에 동참했다. 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박 지사와 이주병 충남의사회장, 김병흠 총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 촉구 서...
박상찬 기자|2026.10.21 16:48
내년 지역필수의료에 1조2614억… 의료취약지엔 AI 진료, 섬·산간엔 AI 재택협진정부가 내년 1조2614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집행해 지방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추진 역량과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나선다. 동시에 내년부터 의료취약지 의원에는 인공지능(AI) 진료 지원을 제공하고, 섬·산간 지역에는 AI 기반...
박상찬 기자|2026.09.12 12:02
천안시, 야간·휴일 소아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2곳 운영…평일 밤 11시까지천안 소아 환자가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천안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두정이진병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박상찬 기자|2026.08.17 14:35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 대상 '산모 중증장애'로 확대…최대 3억 원분만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산모 중증장애에 대해 국가가 최대 3억 원까지 보상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 대상에...
박상찬 기자|2026.08.12 08:52
보건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아동수당 자동 지급기초연금이 저소득층에 더 두텁게 지원되는 구조로 개편되고, 아동수당·부모급여는 내년부터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망, 국가책임 돌...
박상찬 기자|2026.07.20 12:10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확대…모자의료센터·응급전문의 추가·보장한도 18억원필수의료 현장에서 고위험 진료에 매달리는 의료진의 법적 부담이 한층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25일부터 지원 대상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
박상찬 기자|2026.06.25 08:38
응급실 미수용 제로·중증 사망자 감소…정부, 9월 응급이송체계 전국 확대골든타임 안에 적정 병원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송 지연 문제가 제도 개선만으로도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 처음으로 입증됐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2일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에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
박상찬 기자|2026.06.23 08:55
정부, 충남대병원서 국립대병원 종합 육성방향 발표…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4대 강화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역·필수의료 위기와 수도권 의료집중 심화에 대응해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국립대학...
박상찬 기자|2026.06.16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