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운영으로 소아 진료공백 해소

▲ 천안시, 달빛어린이병원 (사진: 천안시)

 

천안 소아 환자가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천안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두정이진병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응급실 이용이 필요한 중증 환자와 경증 소아 환자를 적절히 분산하고 야간·휴일에도 지역에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소아 환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소아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