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품격 있는 공공건축 실현을 위한 심의위원회 재구성

▲ 아산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사진: 아산시)

아산시가 공공건축물의 설계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심의 체계를 새롭게 갖췄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공공건축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근거한 이 위원회는 공공청사,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설계·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심의와 자문을 수행한다.

 

새 위원회는 건축계획, 건축설계, 도시계획, 조경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3년간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품질, 기능성, 안전성은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경관을 반영한 심의를 담당한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공공건축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 시민에게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방문객에게는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