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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사진: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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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교통 지원체계가 대폭 강화됐다.
천안시는 박람회장 인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임시주차장을 2개 확대하고, 임시주차장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영 기간을 5일로 늘렸다고 29일 밝혔다. 이용객 집중 시간대에는 다른 정차장의 셔틀버스도 증차해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공연 종료 시간에 맞춰 독립기념관에서 시내권으로 나오는 임시 시내버스 노선도 새로 신설되고, 카카오T와 협력한 유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수도권 거점과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유료 셔틀버스도 마련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방한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높였다.
임시주차장 위치와 셔틀버스 운행 정보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kcultureexpo.com)과 공식 SNS (@k_culture_exp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T 셔틀버스는 카카오T 앱에서 예약 가능하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올해는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대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원활한 교통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교통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며 K-POP 공연,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