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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농부시장과 함께하는 독립마켓 (사진: 천안시)
천안 제철 농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광복절에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2026 광복절 천안농부시장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기념행사와 연계해 천안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농업인과 농식품 생산업체가 참여해 직거래 판매부스와 농촌문화 체험·홍보부스 등 총 25개 부스를 운영한다. 배·포도·양배추·단호박·표고버섯 등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독립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농업인이 만나는 자리를 늘려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