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청,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최우수 2팀 포함 8팀 수상 (사진: 대전시)

 

대전 학생들이 전국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최우수 2팀을 포함해 총 8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대전 학생 8개 팀이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1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전에서는 지난 대회 20개 팀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초등학생 15개 팀, 중·고등학생 87개 팀 등 총 102개 팀이 참가했다.

 

초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학교알리미 자료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빠의 추억과 아들의 시선을 연결한 한밭초등학교 '서씨형제들' 팀이, 중·고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고교학점제 과목개설 현황과 나이스 개방 정보를 기반으로 공동교육과정 개설 우선순위 결정 지원 방안을 제안한 대전과학고등학교 'SSS급 AI를 뽑아버렸다' 팀이 차지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올해는 AI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참가팀도 크게 증가했다"며 "AI 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해 학생들이 AI와 교육데이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