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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통합돌봄지원회의 (사진: 아산시)
아산시가 중증 장애인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노인에서 장애인까지 확대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4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한 '제1차 장애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65세 이상 노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통합지원회의 대상을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한 후 처음 열린 회의다.
회의에는 아산시 통합돌봄팀과 장애인재활팀, 국민연금공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수행 정도, 가족·돌봄 환경, 주거 상황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노인뿐만 아니라 건강과 돌봄, 일상생활 등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도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 기관이 함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