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2027년 신규 18개 군 내외 공모… 매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11월 3일까지 접수농림축산식품부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2027년 신규 참여 지역을 8일부터 11월 3일까지 공모한다. ◆ 매월 15만 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
박상찬 기자|2026.10.12 11:33
정부, 농지조사 '상속·고령농·관행 임대차' 등 5개 유형은 처분 안 한다… 특별조치법 제정 추진정부가 농지조사에서 확인된 사안 가운데 명백한 투기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에는 농지은행 위탁 여부와 관계없이 처분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한다. 상속농지, 고령농·관행 임대차 농지 등 5개 유형은 조사에서 확인되더라도 그 사실만으로 처분이...
박상찬 기자|2026.10.12 10:19
농지 전수조사, 농촌 '관행적 위반'은 처분 제외…특별조치법으로 정상화·양성화 길 연다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농촌의 관행적 위반사항은 처분 대상에서 제외되고, 특별조치법 제정을 통해 정상화·양성화의 기회가 주어진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청에서 마을 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와 조사 이후 조...
박상찬 기자|2026.10.01 18:05
투기 농지는 처분, 관행 위반은 구제… 정부, 38년 만에 불법전용 양성화 추진당정은 투기가 명백한 농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하고,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관행적 위반은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촌 현실을 반영해 농지 소유와 이용을 정상화·양성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
박상찬 기자|2026.09.22 09:00
농식품부 내년 예산 22조2215억…2000년 이후 최대 증가율 10.4%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예산이 2000년 이후 최대 규모로 늘어난다. 농식품부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 221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농지관리·농산물가격안정·FTA·축산발...
박상찬 기자|2026.09.02 13:13
농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농업·기업·지역 제품화부터 수출까지 협력농업 생산자와 기업, 지역이 함께 제품 개발부터 수출까지 협력하는 상생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단순한 국산 농산물 구매를 넘어 제품화·판로 개척·수출 전 과정에서 협력하...
박상찬 기자|2026.07.28 18:09
농지 직거래 플랫폼 7일 본격 가동…개인·농지은행 매물 한 곳에서 확인농지 거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지역 주민 소개와 대면 거래에 의존하던 농지 임대차 시장에 디지털 플랫폼이 본격 가동되면서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정보 접근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농지은행포털(fbo.or.kr) 내 '농지 직거래 플...
박상찬 기자|2026.07.07 18:30
정부,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 발표…2030년 글로벌 시장 선도 청사진세계 최초의 푸드테크 독자 법률 시행 이후 첫 번째 법정 기본계획이 나왔다. 정부가 주도하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민간 중심의 자생적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푸드테크 대도...
박상찬 기자|2026.07.06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