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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2026년 공유재산 연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실적 기준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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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연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실적 기준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도내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이 위임받아 관리하는 도유재산에 대해 1년간의 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재정 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의 적정성, 업무 관심도 등 행정 전반 지표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수상을 이어간 것으로, 공유재산 관리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전문성을 재확인한 성과다. 10년간 수상 실적은 최우수상 4회, 우수상 4회, 장려상 2회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아산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누락된 세원을 적극 발굴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쳐왔다.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코멘트】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은 담당 부서가 바뀌어도 행정 시스템과 역량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공유재산 관리는 시민 세금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누락 세원 발굴과 적정한 임대료 징수 등 재정 수입 증대 노력은 주민 편익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산시가 빠른 인구 증가로 행정 수요가 급팽창하는 상황에서도 세부 행정 관리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