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서산시)

 

서산시가 지난 21일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모범 부부 15쌍과 그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3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화목한 가정을 가꿔온 부부 15쌍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동안 각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와 부부간 화합을 위한 소통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표창을 받은 모범 부부들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신혼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30년 이상 함께한 부부에게 신혼여행의 추억을 다시 선사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부부 관계를 재충전하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평가된다.

 

류순희 서산시 가족센터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부부가 서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소중한 가족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마음껏 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부의 날은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매년 5월 21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