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사진: 아산시)

 

아산시가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운영한다.

 

전문강사가 지역아동센터·노인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자연재난·생활안전·보건안전·교통안전·범죄안전 등 5개 분야의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에게는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응급대처 및 사고 예방 실용 교육을 중점 실시해 대상별 눈높이에 맞게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직접 시설로 찾아와 교육해 주니 참여자 만족도가 높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취약계층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