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족센터, 실천형 양육코칭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 운영

▲ 아산시가족센터, 실천형 양육코칭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 (사진: 아산시)

 

발달·학습·정서·행동 지원이 필요한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양육 코칭 소모임이 운영된다.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롯데건설(주) 후원으로 상담·코칭형 소모임 '마음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주 1회 총 3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부모로, 느린학습 자녀 양육 부모(5명), ADHD 자녀 양육 부모(5명), 지원이 필요한 자녀를 양육하는 외국인 주민(5명) 등 3개 그룹 총 15명이 참여한다. 센터 본원과 신창분원에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보다 '우리 가정에서 어떻게 해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녀 특성과 양육 어려움을 파악한 뒤 부모들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0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사후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우정민 센터장은 "부모가 자신의 경험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각 가정에 맞는 방법을 함께 찾아 시도해 보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프로그램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041-548-9779 또는 홈페이지(asan.familynet.or.kr)로 하면 된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