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5개 보훈단체와 보훈복지 협력 강화

▲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5개 보훈단체와 보훈복지 협력 강화 (사진: 아산시)

 

아산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가구에 생활안정 물품이 전달되고 보훈복지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12일 아산시 보훈회관에서 '지파운데이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생활안정 지원사업'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5개 보훈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아산시가 밝혔다.

 

지파운데이션·네이버 해피빈·동서식품의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 거주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92가구에 식료품 키트와 여름철 필요물품이 지원됐다.

 

전달식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무공수훈자회·고엽제전우회·6·25참전유공자회·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 등 5개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관과 5개 보훈단체는 이날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국가유공자 지속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세융 관장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보훈 나눔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