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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디지털 관광주민등 접속 화면 © |
여름 휴가철 여행 경비를 줄이고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공공서비스 3가지가 한데 소개됐다.
행정안전부는 29일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1330 관광통역안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을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여름휴가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관광지 입장료·숙박·음식점·체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 충남 보령과 전남 담양 등 8곳이 새로 추가되면서 전국 52개 지역 1500여 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앱에서 발급 가능하다.
1330 관광통역안내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개 언어로 관광지·교통·숙박·음식점·축제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 불편 신고와 긴급 상황 통역도 지원한다. 전화(1330)와 카카오톡·라인 등 문자채팅으로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중견·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 추가해 총 40만 원의 여행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교통·체험 상품 구매에 쓸 수 있으며, 참여 기업은 vacation.visitkore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노홍석 행안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더 많은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활용해 부담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