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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손끝으로 느끼는 예술' (사진: 아산시)
손끝으로 예술을 느끼는 특별한 전시가 아산에서 열리고 있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애인 포용 전시 '만지는 감정, 보이는 마음: 손끝으로 느끼는 예술'을 지난 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과 사단법인 예술아우름,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의 시각 중심 미술 감상 방식을 넘어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편견 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