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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사진: 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화는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5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시청사 건립 본격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을 언급하며, 기존 시정 기조를 유지하여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을 밝혔다.
그는 민선9기에서는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서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하며, 풍요로운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신산업 육성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복지 증진을 위해 출산정책 강화, 아이행복타운 조성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교육 발전과 문화 도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산시는 앞으로 오감만족 관광도시로 자리잡기 위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조성을 추진하고, 비전 있는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정도 펼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는 미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이를 완성으로 꽃피우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더 큰 서산의 미래를 완성하는 데 시민과 항상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