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수출 317.8%↑·반도체 3333%↑…진흥원 "경제지표 뚜렷한 상승세"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달 발간한 'SCIENCE ECONOMIC'을 통해 천안시의 주요 경제지표가 수출과 고용을 중심으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7.8% 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
박상찬 기자|2026.10.14 06:31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한 2억 원으로…2027년 1월 1일부터 2배 인상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의 상한액이 2억 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기존 ...
박상찬 기자|2026.10.06 17:19
충남해양블루바이오산업협회 공식 출범…해양바이오 산업 협력체계 구축충남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을 이끌 '(사)충남해양블루바이오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충남의 풍부한 해양생물 자원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와 제품으로 연결하고, 회원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뒷받침하는 산...
박상찬 기자|2026.09.28 17:25
수출 8월 68.7%·설비투자 24.9% 급증… 정부 "경기회복 흐름, 중동리스크·물가는 변수"재정경제부가 11일 발표한 '9월 최근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증대와 소비 등 내수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고유가발 물가 상승 압력과 취약계층·부문의 어려운 고용 여...
박상찬 기자|2026.09.12 11:56
삼성전자 아산 46조 투자…생산유발효과 185조6000억아산시가 삼성전자의 113조 원 투자로 경제 성장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로 아산시에 46조 원을 직접 투입한다. 이로 인해 생산유발 효과는 185조 6000억 원에 달하며,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66조 4000억 원, 고용 유발은 5...
박상찬 기자|2026.09.11 11:24
취업자 18만4000명↑, 3개월연속 증가폭 확대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대비 18만 4000명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범부처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
박상찬 기자|2026.09.10 12:55
소득 4.5% 늘고 수출도 역대급인데…왜 살림살이는 팍팍할까소득계층별로 보면 체감경기의 차이는 더욱 선명해진다. 2분기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28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소득은 1115만원으로 3.8% 증가했다. 외형적으로만 보면 저소득...
박상찬 기자|2026.09.02 12:10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집중단속…8000곳 전수조사고용노동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금체불 신고가 반복 접수된 사업장을 비롯해 건설업 등 체불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지난해 대비 2000개소 늘어...
박상찬 기자|2026.09.02 09:10
아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수출 695억 달러 전국 1위·취업자 역대 최고아산시가 3년 연속으로 전국 일자리 시상식에서 인정받은 것은 운이 아니라 숫자가 증명하는 성과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상찬 기자|2026.08.20 13:39
사장이 도산해도 6개월치 임금 받는다…체불 노동자 안전망 20일부터 대폭 확대일한 만큼 받지 못한 채 사업주 도산을 맞닥뜨린 노동자들의 현실이 있다. 체불 임금은 쌓이는데 법이 보호하는 범위는 한정돼 있어 상당 부분을 스스로 손해로 감당해야 했다. 20일부터 그 한계가 달라진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채권보장법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0일부터...
박상찬 기자|2026.08.20 13:23
수출 62.8% 뛰었는데 청년 일자리는 줄었다…엇갈린 경기회복한국 경제의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시에 증가하고 수출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경기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동행·선행지수도 함께 상승했다. 하지만 회복의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수출 증가율 뒤에는...
박상찬 기자|2026.08.17 15:55
정부 8월 경제동향…수출 62.8% 급증·소비 개선 경기회복 강화, 고유가·청년 고용 민생 부담 지속수출이 큰 폭으로 늘고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며 경기회복 흐름이 강화되고 있으나 고유가와 청년 고용 부진 등 민생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14일 발표한 '2026년 8월 최근 경제동향'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6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6.4%)·서비...
박상찬 기자|2026.08.17 14:58
7월 취업자 10만 8000명 증가…4개월 만에 두 자릿수 회복·청년 45개월 연속 감소지난달 취업자 수가 10만 8000명 늘어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 폭을 회복했다. 재정경제부는 7월 취업자가 2913만 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만 8000명(0.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개월 연속 증가 폭이 확대됐다. 15~64세 ...
박상찬 기자|2026.08.13 08:37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29일 개시…중소기업·프리랜서 경력 한 번에 증명중소기업 재직자와 프리랜서, 취업 준비 청년들이 흩어진 경력을 한 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29일부터 고용24 누리집과 앱에서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 재직·퇴직자나 프리랜서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박상찬 기자|2026.07.28 18:25
성평등가족부 하반기 업무보고…고용평등공시제·모두의 생리대 전국 확대 추진성평등가족부가 하반기 정책의 무게중심을 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대응과 성평등 제도 구축에 두고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복지부·식약처·국민권익위와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했다. 대통령 지시사항 31건 중 ...
박상찬 기자|2026.07.20 12:06
육아휴직급여 상반기 수급자 10만 명 돌파…아빠 육아휴직 38.8%로 사상 최고아빠 육아휴직이 빠르게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 수급자 비중이 38.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활용 실적을 분석해 발표...
박상찬 기자|2026.07.13 16:57
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 입국…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인력난 해소아산시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베트남 닌빈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식 입국시키며 본격적인 영농철 지원에 나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이 지난 6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입국한 근로자들...
박상찬 기자|2026.07.07 17:47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마감 임박…31일까지 접수1인 자영업자의 폐업 부담을 낮춰주는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이 이달 말로 마감된다. 천안시는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마감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난 5월 18일 접수를 시작한 이...
박상찬 기자|2026.07.03 16:04
행안부, 미취업 청년 2000명 마을기업·협동조합 5개월 일경험…월 234만원 수당 지원미취업 청년이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같은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5개월간 실무를 경험하며 월 234만 원의 수당을 받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이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별로 이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
박상찬 기자|2026.06.25 08:44
노동부, 임금체불 대지급금 부정수급 6개 사업장 58명 적발…4억2300만원 규모생계가 어려워진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지급금 제도가 일부 사업장에서 조직적인 사기 수단으로 악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4억 2,300만 원 상당의 대지급금을 부정수급한 6개 사업장 58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지급금은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박상찬 기자|2026.06.21 12:58
